'고양이 집사' 고양이와 사람의 따뜻한 묘연, 12월3일 재개봉

'고양이 집사' 고양이와 사람의 따뜻한 묘연, 12월3일 재개봉

최종수정2021.03.26 13:57 기사입력2020.11.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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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고양이 집사'(감독 이희섭)가 12월 3일 재개봉한다.


10일 엠앤씨에프는 이같이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양이 집사' 고양이와 사람의 따뜻한 묘연, 12월3일 재개봉


'고양이 집사'는 마성의 눈빛으로 길거리 집사들을 홀린 고양이들과 그런 고양이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뺏긴 집사들의 직진 로맨스를 그린 다큐멘터리. 동네 고양이를 돌보는 집사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호평 받았다.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제작진의 두 번째 고양이 이야기다.


'고양이 집사'는 지난 5월 14일 개봉해 배우 임수정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레이션과 함께 동네 고양이들을 대가 없이 돌봐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냈다.


뮤지컬 '서편제'로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국악계의 대표 아티스트, 소리꾼 이자람은 "내 생애 최고의 다큐"라는 극찬을 보내며 강력 추천작으로 손꼽았다.


이처럼 '같이'의 가치를 그려내 호응을 얻은 '고양이 집사'는 올 겨울 다시 한번 극장에서 냥털 날리는 훈훈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재개봉을 확정했다.


'도시와 고양이' 콘셉트로 디자인된 이 포스터는 '행복한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카피처럼 도시의 길에서 마주하는 고양이들에게 특별한 무언가를 해주지 않더라도 그저 바라보고 함께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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