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신델라, 싱글 앨범 '네가 있음에' 발매…유준상·함춘호 지원사격

소프라노 신델라, 싱글 앨범 '네가 있음에' 발매…유준상·함춘호 지원사격

최종수정2020.11.11 10:50 기사입력2020.11.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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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신델라가 11일 싱글앨범 '네가 있음에'를 발매한다.


'네가 있음에'는 사랑하는 남녀의 설렘을 담은 곡으로 결혼을 꿈꾸며 먼 훗날 닮아있을 서로의 모습을 상상하는 애틋함이 묻어있는 레트로 발라드다.


소프라노 신델라, 싱글 앨범 '네가 있음에' 발매…유준상·함춘호 지원사격


이번 싱글 앨범에는 같은 듯 다른 매력의 '네가 있음에' 두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한 곡은 배우 유준상과 함께, 또 다른 곡은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했다. 같은 멜로디, 같은 가사로 이루어져 있지만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신델라와 유준상은 2018년 뮤지컬 '위대한 쇼맨'으로 인연을 맺었다. 유준상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신델라의 따뜻한 보이스의 어울림은 사랑에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연인의 깊은 감성을 분위기 있게 전해준다.


함춘호와 신델라는 2013년 KBS1 '열린음악회' 크로스오버 특집방송에서 처음 만나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고복수의 '짝사랑' 등 많은 곡을 함께 하며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였다.


소프라노 신델라, 싱글 앨범 '네가 있음에' 발매…유준상·함춘호 지원사격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답게 이번 '네가 있음에'는 두 사람이 동시에 원테이크로 녹음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와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보컬의 파열음, 호흡소리까지 녹음에 담았다.

함춘호는 기타 연주뿐만 아니라 직접 기타 편곡까지 참여해 힘을 실었다.


이와 더불어 동양의 엔니오 모리꼬네로 불리는 OST의 거장 지평권 감독이 프로듀서와 작곡을 맡았다. 작사는 신델라가 직접 참여했다. 편곡은 박효신, 아이유 등 히트곡 작곡에 참여한 신형이 맡았다.


한편 '네가 있음에'는 11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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