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스타]유노윤호, 발명으로 확장한 예능 포인트

최종수정2020.11.11 11:03 기사입력2020.11.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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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발명왕' 시즌2를 기대케 했다.


유노윤호의 웹 예능 '발명왕'은 지난 10일 공개된 12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쳤다. 그동안 유노윤호는 마스크로 인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부터 비 오늘 날 젖은 우산, 양치 기구, 멀티 치킨박스, 불편함 없이 고기 굽기 등에 도전했다.


[NC스타]유노윤호, 발명으로 확장한 예능 포인트

마지막 회에서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그는 체중계가 달려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밴드를 달아 팔 운동을 하면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의자를 발명했다.


영상 마지막에 유노윤호는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발명왕 정윤호. 다음 왕은 누가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말로 다음 시즌이 또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감을 남겼다.


유노윤호는 지난 8월 1화가 공개된 이후 3개월 동안 '발명왕'으로 인사했다. 발명을 하면서 쉴 새 없이 쏟아낸 명언을 비롯해 해가 져도 끝내지 않고, 촬영 외 개인 시간까지 동원해 발명품을 만들었다. 황당무계한 아이디어처럼 보여도 "디벨롭"을 외치며 발명 광기를 폭발시켰다. 친구인 발명보좌관과는 실제 친구이기에 나올 수 있는 케미로 웃음을 안겼으며 시민들과 나누는 대화, 매회 출연한 발명가와의 호흡도 웃음 포인트였다.


[NC스타]유노윤호, 발명으로 확장한 예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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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호는 연예계 대표적인 '열정만수르'로 통한다. 오랜 활동 경력 만큼 많은 예능에서 인사하면서 노래와 춤을 보여줬고, 열정 많은 캐릭터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발명왕'처럼 발명을 콘셉트로 하는 예능은 처음이었다. 실제 취미가 발명이고, 특허권을 몇 개나 가지고 있는 그에게 걸맞은 예능으로 신선함을 안겼다.


'발명왕' 시즌1을 마친 유노윤호는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호흡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 발명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발명왕'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달라스튜디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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