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손석희에 마술 시도한 사연은?

최종수정2020.11.12 10:00 기사입력2020.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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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고아라가 JTBC 손석희 사장과의 일화를 공개한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고아라가 출연해 방송국에서 들은 가장 인상적인 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아라, 손석희에 마술 시도한 사연은?


이날 고아라는 "'뉴스룸' 출연 당시 손석희 사장님께 '제 어린 시절 꿈이 원래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면서 "신입사원을 모집할 때 아나운서에 응모해도 좋을 것 같은데 꼭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하더라. 앞 문장은 기분이 좋았는데 뒤 문장은 속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되게 좋은 분이셨던 것 같다"며 "신비로운 마술도 준비해갔다. 손 안의 물건이 사라지는 마술이었다. '여기 떨어졌네요'라고 정색하면서 다시 주워주셨다. 생방송이었다"고 고백, 웃음을 안겼다. 그녀는 "배우의 꿈을 꾸고 있지만 아나운서는 언제나 동경할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고아라, 손석희에 마술 시도한 사연은?


그녀는 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녀는 2003년 KBS2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눈꽃' '응답하라 1994' '화랑' '블랙' '해치', 영화 '페이스 메이커' '조선마술사'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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