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에프엑스 크리스탈에서 안방→스크린으로

최종수정2021.03.29 09:44 기사입력2020.11.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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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


정수정은 2009년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한 정수정은 독특한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0년 MBC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연기에 입문,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SBS ‘상속자들’,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tvN ‘하백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정수정, 에프엑스 크리스탈에서 안방→스크린으로


이후 정수정은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극 중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 분)의 든든한 여자친구이자 밝은 에너지를 가진 한의대생 김지호 캐릭터를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OCN ‘플레이어’에서는 뒷골목의 유명 드라이버이자 걸크러시 매력을 지닌 차아령으로 분해 또 한번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카체이싱을 비롯해 거친 액션 신을 가뿐히 소화해 짜릿한 쾌감을 안기는가 하면 무심한 표정에 정곡을 찌르는 시니컬한 말투로 보는 이들에게 사이다 웃음을 선사했다.


정수정은 현재 방영 중인 OCN 드라마틱시네마 ‘써치’에서 절도 있는 몸짓과 카리스마 있는 눈빛의 엘리트 군인 손예림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정수정은 오늘(12일) 개봉하는 영화 ‘애비규환’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한다. 영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로, 정수정은 주인공 토일 역을 연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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