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데뷔' 스테이씨, 출구 없는 매력 시작

최종수정2020.11.13 08:17 기사입력2020.11.13 08:17

글꼴설정

음원차트 진입+실검 장식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 STAYC(스테이씨)가 데뷔하자마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STAYC(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2일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의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 발매 직후 벅스 17위, 지니 51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단숨에 이름을 올리며 가요계가 주목하는 특급 신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그룹 스테이씨.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그룹 스테이씨.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SO BAD’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드럼, 베이스, 신스웨이브가 혼합된 새로운 DBS 장르로, 감각적인 사운드에 파트가 바뀔 때마다 들리는 STAYC 멤버들 저마다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STAYC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조 그룹으로, 데뷔 전 연습 과정에서부터 바른 인성과 건강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하여 대중이 믿고 사랑할 수 있도록 ‘헬시(Healthy)’를 키워드로 인큐베이팅 되었다. STAYC의 팀명이기도 한 ‘Star To A Young Culture’에는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라는 여섯 멤버의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지난 12일 진행한 데뷔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식 무대를 펼친 STAYC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은지 hhh50@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