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손연재, 은퇴 후 CEO 변신…리듬체조 스튜디오 세웠다

최종수정2020.11.14 21:00 기사입력2020.11.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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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전 리듬체조 손연수가 은퇴 후 일상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는 리듬체조 선수에서 CEO로 변신한 손연재의 일상이 그려진다.


'온앤오프' 손연재, 은퇴 후 CEO 변신…리듬체조 스튜디오 세웠다


손연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아직 습관에 남아있다”며 은퇴한 지 4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어 손연재는 은퇴 후 취미가 된 베이킹에 도전한다. 가장 자신 있다는 마들렌에 도전한 손연재는 눈대중으로 재료를 계량하고 계속해서 주방 도구를 찾는 등 허당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한다.


베이킹을 마친 손연재는 외출 준비 후 본인이 직접 설립한 리듬체조 스튜디오로 향한다. 수업 전 몸을 풀던 손연재는 체조 요정다운 유연성을 선보이고, 이에 스튜디오는 비명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클래식 음악이 나올 거란 예상과 달리 아이유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은 의문을 가지기도. 대중음악으로 리듬체조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한 손연재는 “축구나 농구처럼 리듬체조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한다.


또한 손연재는 한국인 수강생과 러시아인 수강생을 위해 한국어-러시아어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손연재는 “선수 시절 생존을 위해서 틈틈이 배웠었다”며 수준급 러시아어 실력을 뽐내기도.


수업을 마친 손연재는 새로운 안무 만들기에 돌입한다. 한 달에 1~2곡 정도의 안무를 만든다는 그는 다음 노래로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선택한다. 평소보다 빠른 박자에 힘겨워하던 손연재는 반복된 연습 끝에 안무를 완성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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