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신곡부터 스페셜 게스트까지…5천명과 즐거운 만남

최종수정2020.11.16 08:43 기사입력2020.11.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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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트롯맨들이 서울 공연 관객들과 만났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주차 4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황윤성, 강태관, 노지훈, 김중연, 김경민, 신인선, 이대원, 남승민 등이 각 회차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매회 5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임영웅 신곡부터 스페셜 게스트까지…5천명과 즐거운 만남

TOP6의 '날 보러 와요', '영일만 친구'를 시작으로 진(眞) 임영웅이 '바램', '보라빛 엽서', 선(善) 영탁이 '추억으로 가는 당신', '사내', 미(美) 이찬원이 '진또배기'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이어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정동원은 이날 공연에서 '누가 울어', '여백'을 열창했으며 가장 먼저 관객들과 소통에 나섰다. 정동원은 "이렇게 만나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여러분을 직접 뵈니까 힘이 마구 솟는 것 같다. 오늘 삼촌들이랑 정말 많이 준비했는데 끝까지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함성보다 박수를 쳐주시고, 답답하시더라도 마스크는 벗으시면 안 된다"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


김희재는 '돌리도', '꽃을 든 남자'로 무대를 꾸몄으며 장민호는 '남자라는 이유로', '상사화'를 부르며 열정적인 솔로 무대를 펼쳤다. '돌리도' 무대를 마친 김희재는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박수로 호응을 유도했다. 그는 "여러분이 큰 박수를 쳐주실 때 힘을 얻는다. 남은 공연에도 박수 부탁드리고, 마스크는 꼭 착용해주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영웅은 지난 4일 발매한 신곡 'HERO'(히어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여러분 잘 들으셨다면 박수 부탁드린다"며 "여러분을 만나볼 수 있어서 설렌다"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HERO' 외에도 '사랑이 이런 건가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회차마다 '오래된 노래', '응급실' 등으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절인연', '떠나는 임아' 무대를 마친 이찬원 역시 관객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함성 대신 박수로 호응을 유도했다. 그는 '울긴 왜 울어', '18세 순이'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임영웅 신곡부터 스페셜 게스트까지…5천명과 즐거운 만남

회차별로 다양한 조합의 무대도 펼쳐졌다. 남승민, 정동원의 '짝짝쿵짝', 뽕다발 팀의 임영웅, 강태관, 황윤성이 부르는 '10분내로', '곤드레 만드레', '한오백년', '멋진 인생' 무대가 펼쳐졌다. 트롯신사단의 장민호,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이 부르는 '꽃', '빗속의 여인', '낭만에 대하여', 정동원, 장민호의 '파트너', 사랑과 정열 팀의 김희재, 신인선, 이대원이 부르는 'Believer', '사랑아', '오빠만 믿어' 무대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여기에 노지훈의 '당신', 김중연의 '이름 모를 소녀', 신인선의 '신선해', 이대원의 '오빠 집에 놀러와' 등 게스트들의 솔로 무대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탁은 '최고의 사랑', '찐이야', '바람의 노래' 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솔로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항상 드리는 말씀 중에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됩니다'라는 말이 있다.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결국 만나게 됐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최대한 많은 분들을 눈에 담고 가겠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여러분을 뵙고 쭉 한 바퀴 둘러봤는데, 여러분이 들고 계신 야광봉과 박수에 큰 감동을 받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여러분이 한 표 한 표 뽑아주신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끝까지 공연을 하려면 더욱 더 안전수칙 잘 지켜주셔야 한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오는 19일부터 2주차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쇼플레이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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