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광·김정, 스타빌리지와 전속계약

최종수정2021.04.08 10:53 기사입력2020.11.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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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백석광과 김정이 나란히 스타빌리지로 향한다.


18일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백석광 김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두 배우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석광·김정, 스타빌리지와 전속계약


백석광은 2013년 연극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으로 데뷔, 2014년 국립극단 '혜경궁 홍씨'에서 사도세자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연극계에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이후 '문제적 인간 연산', '로베르토 쥬코', '처의 감각' 등 무대에 올랐다.


또한 ‘와이프’에서 보수적이며 가부장적인 '로버트'부터 슈퍼게이라 할 수 있는 '아이바', 거리 두기의 달인이지만 보통 남자인 '핀'까지 각 캐릭터마다 다른 매력으로 1인3역을 소화하며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정은 연극 ‘로테르담’에서 트렌스젠더 ‘피오나/에이드리언’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로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07년 서울시극단 연수단원으로 입단한 이후, ‘로풍찬 유랑극장’, ‘오이디푸스- 알려고 하는 자’, ‘꿈’, ‘기록을 찾아서: 연기를 해야지 교태만 부려서야 되겠느냐’,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투’ 등 무대에 올랐다.


한편 백석광은 11월 17일부터 막을 올린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 역으로 출연 중이며, 김정 배우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춤의국가’에 출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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