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개막…엄기준 "힘든 일상에 웃음·감동 줄 수 있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개막…엄기준 "힘든 일상에 웃음·감동 줄 수 있길"

최종수정2020.11.18 10:49 기사입력2020.11.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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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지난 17일 개막했다.


'몬테크리스토'는 에드몬드 단테스의 격랑의 인생을 중심으로 복수와 사랑, 그리고 화해와 용서의 가치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2010년 초연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연 장면.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연 장면.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몬테크리스토'는 한 순간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에드몬드 단테스'가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변화하는 1막부터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새롭게 태어난 그가 날카로운 복수의 칼을 휘두르는 2막까지 서사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조명, 영상, 그리고 무대 디자인으로 작품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냈다.


2010년 초연부터 지금까지 전 시즌의 무대에 오른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의 엄기준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10주년을 맞았다. 힘든 일상에 웃음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저희 배우, 스태프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2021년 3월 7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엄기준, 카이, 신성록, 옥주현, 린아, 이지혜 등이 출연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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