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유쾌한 매력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유쾌한 매력

최종수정2021.04.07 17:25 기사입력2020.1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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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건이 계속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작품의 매력을 그대로 포스터에 옮겨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이하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없애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작품의 주요 오브제인 약병을 중심으로 20명의 배우가 총출동해 각자의 뚜렷한 매력을 보여준다. 배우들의 사진에 만화적 효과를 더해 익살스러운 느낌을 살렸고, 생동감 넘치고 개성이 가득한 배우들의 포즈는 작품 속 기상천외한 돌발 상황들을 연상시키며 재미를 준다.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쇼노트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쇼노트



제작사인 ㈜쇼노트 관계자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주인공인 '몬티 나바로'와 '다이스퀴스' 뿐 아니라 앙상블들까지 모든 캐스트가 작품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그 누구도 허투루 볼 수 없다. 이런 작품의 특성과 캐릭터들의 매력을 포스터에 표현하고자 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유쾌하고, 재미있는 뮤지컬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동완, 박은태, 이상이, 오만석, 정상훈, 이규형, 최재림 등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는 2021년 3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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