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충격의 '팬티 안에..두글자' 사건 이후 "덕분에 '팬티 오빠' 돼!"

카이, 충격의 '팬티 안에..두글자' 사건 이후 "덕분에 '팬티 오빠' 돼!"

최종수정2020.11.20 23:01 기사입력2020.11.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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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엑소 카이가 '팬티 안에 두 글자' 사건 이후 바뀐 자신의 속내를 밝힌 것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카이가 형님학교의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특히 카이는 과거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카이, 충격의 '팬티 안에..두글자' 사건 이후 "덕분에 '팬티 오빠' 돼!"


당시 그는 '고요 속의 외침' 중 설명을 "팬티 안에 두 글자"로 듣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클립 영상은 무려 2000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는 형님' 출연 후 반응에 대해 "주변에서도 많이 봐서 연락이 많이 왔다. 사람들이 '어? 팬티다' 이런다. 난 카이인데. 처음 본 사람이 와서 '팬티 잘 봤어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는 형님'을 계기로 예능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카이, 충격의 '팬티 안에..두글자' 사건 이후 "덕분에 '팬티 오빠'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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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래 예능 나가는 게 부담스러웠다. 웃기게 나가거나 웃긴 캐릭터로 소비가 되면 춤을 볼 때 웃기게 볼까 봐 나가기가 싫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팬티'도 나갔을 때 사람들이 '팬티' 거리니까 너무 부담스럽더라. 그런데 요즘 인터넷을 보니까 '팬티' 덕분에 오히려 춤 영상을 많이 봤더라. 댓글을 보면 '팬티 오빠가 이런 사람이었어?' 하더라. 이런 게 선순환이구나 싶어서 예능을 많이 가보려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얘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신적으로 연약하다고 고백했던 사연도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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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힌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엑소 멤버들이 멘탈이 좋다. 가장 걱정되는 건 나 스스로다. 난 악플에 영향을 많이 받고, 멘탈도 안 좋은 편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고쳐 나가려고 노력을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스스로도 자책이나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라 악플을 안 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카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는 2012년 EXO-K 미니 1집 MAMA로 데뷔했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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