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밀실 보관중인 뼛조각 "초심 다지기"

최종수정2020.11.26 09:27 기사입력2020.11.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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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야구선수 김광현이 집에 있는 밀실에 관해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메이저리거 김광현, 전 야구선수이자 현 해설위원 양준혁, 심수창, 개그맨 박성광이 출연했다.


박성광은 "김광현 선수 선배인 조동화 코치와 통화를 했다. 집에 밀실이 하나 있다고 했다. 가족이 못 들어가고 본인만 들어가는 밀실이 있다고 한다"고 제보했다.


김광현 밀실 보관중인 뼛조각 "초심 다지기"

김광현 밀실 보관중인 뼛조각 "초심 다지기"

김광현 밀실 보관중인 뼛조각 "초심 다지기"

이에 대해 김광현은 "자물쇠로 잠겨 있다. 금고 형식으로 되어 있다"며 "팔꿈치 수술을 했었는데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이었다. 한국에서 하면 뼛조각을 주지 않는데 일본에서 해서 뼛조각을 통에 담아 주더라. 야구가 안 될 때마다 보고 경각심을 키우고, 잘 해야겠다 생각한다. 소중한 거다"라고 말했다.


밀실에는 우승 반지와 금, 골든글러브 등이 있다고. 김광현은 "애들이 혹시 장난치다 빠질 수도 있고"라며 분실 우려 때문에 잠궈둔다고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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