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서 가능한 이수만과의 티키타카

최종수정2020.11.27 09:35 기사입력2020.1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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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보아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훈훈한 사제 간의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주 공개된 보아 리얼리티 'Nobody Talks To BoA - 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 3, 4화에서는 코너 속의 코너로 '이수만 프로듀서와의 토크쇼'가 펼쳐졌다.


보아라서 가능한 이수만과의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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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보아를 위해 MC로 컴백했다. 과거 예능 MC를 하기도 했던 이수만은 토크쇼를 이끌면서 보아와의 첫만남, 해외 진출 비하인드, 2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 곡 선정 과정 및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10년 내에 이런 가수는 못 볼 것"이라며 보아에 대한 신뢰로 일본 진출 과정을 계속 추진해 결국 'Listen to My Heart'로 오리콘 1위에 오르게 된 성공담 뿐만 아니라 미국 진출 과정에서 보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사연까지 2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며 이룬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 말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보아한테는 내가 뭐 해라 한 적이 없다. 이런 걸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낸 적은 있지만... 고마워"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보아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 대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고 믿음직스러운 분이다. (나를) 평생 책임져주실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브이라이브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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