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김바다 "얄밉고 짠한 석호, 연기할 수 있어 감사"

'사생활' 김바다 "얄밉고 짠한 석호, 연기할 수 있어 감사"

최종수정2021.04.08 09:14 기사입력2020.11.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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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김바다가 무대를 벗어나 안방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7일 김바다는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생활’에서 우석호를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촬영 내내 즐거운 현장 분위기 속에서 잘 이끌어주신 감독님은 물론이고 함께 고생하신 배우 분들 그리고 스태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얄밉기도 또 짠하기도 한 석호가 탄생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생활' 김바다 "얄밉고 짠한 석호, 연기할 수 있어 감사"


김바다는 “무엇보다 끝까지 애정을 갖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바다는 26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에서 대기업 GK 혁신비전실에 근무하는 우석호 역을 맡았다. 우석호는 자신의 라이벌 관계인 이정환(고경표)을 경계하고 시기해 여러 사건들로 엮이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이정환과 김재욱(김영민)을 포획해 그들의 계획을 무너뜨리는 듯 했으나 이내 상황이 전복되며 임무에 실패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김바다는 2015년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으며, '언체인', '나쁜자석', '벙커 트릴로지' 등 다수 무대에 오르며 활약했다. 이후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이어 '사생활'까지 활동 영역을 매체로 넓히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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