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양현석 벌금형 …구형보다 높은 1500만원

최종수정2020.11.27 13:20 기사입력2020.11.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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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1500만 원의 벌금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는 27일 도박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청했으나 이보다 높게 나왔다.


재판부에 따르면 양현석은 4년여에 걸쳐 해외 카지노에서 도박을 했으며 도박 자금의 합계는 4억 원이 넘는다.


'도박' 양현석 벌금형 …구형보다 높은 1500만원

재판부는 "도박 행위는 개인의 일탈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식과 선량한 풍속을 저해하는 것이어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일반 대중이나 청소년들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이날 양현석은 법원으로 입장할 때 취재진이 질문을 했지만 답하지 않았다. 법원에서 나올 때도 별다른 발언 없이 차에 탑승했다.


'도박' 양현석 벌금형 …구형보다 높은 1500만원

'도박' 양현석 벌금형 …구형보다 높은 1500만원


사진=뉴스1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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