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이슈]비상 걸린 연예계, '그래미'가 현실로

최종수정2021.03.25 13:12 기사입력2020.11.29 08:50

글꼴설정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번 주 연예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한 주 간의 화제를 알아보는 주말N이슈입니다.


코로나 3차 유행, 긴장한 연예계
사진=SBS

사진=SBS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맞물려 연예계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보조 출연자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촬영을 중단하고 배우들도 검사를 받는 작품들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조선구마사' 감우성·장동윤·박성훈이 자가격리를 결정했으며 '펜트하우스의 엄기준·봉태규·박은석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엄기준의 경우 자발적 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허쉬'의 황정민·임윤아, 영화 '잔칫날'의 소주연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하준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철인왕후', '시지프스', '설강화' 등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BS 목동 사옥에서는 자회사 소속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을 마쳤습니다. 윤도현의 대구 콘서트에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룹 빅톤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스케줄 현장에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K팝의 기적
사진= 김태윤 기자

사진= 김태윤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후보 명단에서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에 노미네이트 됐습니다. K팝 아티스트 최초입니다. 멤버들은 후보에 오른 사실을 확인했을 당시의 리액션 영상을 공개하며 감격스러움을 표했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기뻐했습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