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홍진영, '미우새'·'안다행' 분량 실종

최종수정2020.11.30 08:32 기사입력2020.11.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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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이어 '미운 우리 새끼'까지,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홍진영의 흔적이 사라졌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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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종국, 박수홍, 김희철, 이태성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홍진영의 어머니가 모벤져스에서 자리를 비운 것. 그동안 꾸준하게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왔던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의 모습 역시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앞서 2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도 MC 중 한 명인 홍진영의 출연분을 전부 편집해 방송했다.


홍진영은 지난 5일 대학원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다. 2009년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석사 논문으로 제출한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보였다고 알려진 것.


이에 소속사 측은 표절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홍진영은 학위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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