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미스터리 한 등장인물…의문의 사건 둘러싼 인물관계도

‘낮과 밤’ 미스터리 한 등장인물…의문의 사건 둘러싼 인물관계도

최종수정2020.12.01 16:46 기사입력2020.12.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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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이 등장인물들을 둘러싼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이 가운데 ‘낮과 밤’ 측이 예비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무한 자극하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낮과 밤’ 미스터리 한 등장인물…의문의 사건 둘러싼 인물관계도


남궁민은 유능 그 자체 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 역을 맡았다. 도정우는 까치집같은 머리에 구부정한 자세, 아이처럼 사탕을 물고 다니는 능청맞은 모습 뒤에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한 인물. 남궁민은 선과 악을 넘나드는 ‘도정우’를 연기하며 야누스 매력을 발산, 또 한번 ‘믿보배’의 저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설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역을 맡았다. 공혜원은 예쁘게 생긴 외모, 성질 있게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 속이 후련한 성격, 한 마디로 돌직구 캐릭터. 팀내에서 맑고 밝고 자신있게 힘, 격투, 술을 담당하지만 내적 허당기 작렬인 인물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김설현은 ‘낮과 밤’을 통해 생애 첫 경찰 역할에 도전, 장르물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중 이청아는 운명처럼 한국으로 돌아온 FBI 출신 파견 수사관 ‘제이미’ 역을 맡았다. 제이미는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인물. 한국의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돌아온 후 28년 전 비극적인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시작하며 극의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출연한 작품마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매력을 뽐낸 이청아는 ‘낮과 밤’에서는 FBI 출신 수사관으로 변신, 또 하나의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김창완(공일도 역)-김원해(황병철 역)-윤경호(이지욱 역)-최진호(손민호 역)-김태우(오정환 역)-백지원(이택조 역)-우현(정순구 역) 등의 배우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타공인 ‘소름 유발자’로 꼽히는 연기고수들이 총출동한 만큼, 이들의 강렬한 시너지가 기대되기 때문. 더욱이 공개된 스틸 속 김창완-김원해-윤경호-최진호-김태우-백지원-우현은 이미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된 모습이어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먼저 김창완은 극중 김설현의 부친이자 연구소 소장 공일도 역을 맡았다. 인자하고 다정한 참 어른부터 괴짜, 잔혹한 싸이코패스에 이르기까지 선악을 오가며 ‘연기 장인’의 클래스를 뽐내온 김창완이 ‘낮과 밤’에서 어떤 존재감을 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원해는 특수팀을 진두지휘하는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황병철’을 연기한다. 출연작마다 맛깔스러운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해온 김원해는 ‘낮과 밤’에서도 특유의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지원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부장 ‘이택조’ 역을 맡아 김원해와 호흡을 같이 한다. 그러나 김원해가 연기하는 황병철과는 반대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뭉스러움으로 극의 미스터리한 무드를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윤경호는 극중 희대의 예고 살인 사건을 공론화 시키는 방송기자 ‘이지욱’ 역을 맡아 예고 살인을 수사하는 특수팀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운다. 매 작품, 임팩트 강한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윤경호와 남궁민의 팽팽한 대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최진호가 연기하는 백야재단 소속 정부사업가 ‘손민호’와 김태우가 연기하는 대통령 비서실장 ‘오정환’은 베일에 쌓인 인물들. 극중 두 사람이 희대의 예고 살인 사건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는 동시에, 아우라 넘치는 연기로 정평이 난 최진호-김태우가 만들어낼 묵직한 미스터리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끝으로 최강 신스틸러로 꼽히는 우현은 불법 약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정순구’ 역을 맡았다. ‘정순구’는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인물이지만 은근히 속정이 깊은 인물로 극중 남궁민의 조력자로 활약한다. 어떤 장면에서든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드는 우현의 존재감과 함께, 남궁민과의 찰진 연기 호흡이 기대된다.


공개된 관계도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속한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을 중심으로 예고 살인으로 얽히고 설킨 인물들의 관계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수팀은 팀장 도정우를 필두로 팀원인 경위 공혜원(김설현 분), 장지완(이신영 분), 윤석필(최대철 분)이 한 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팀원 중 제이미(이청아 분)의 존재가 눈길을 끈다. FBI 출신 범죄 심리 전문가인 제이미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연쇄 예고 살인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수사관으로 특수팀과 함께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며 예고살인범을 추적한다.

‘낮과 밤’ 미스터리 한 등장인물…의문의 사건 둘러싼 인물관계도


한편 예고살인에 의한 피해자는 김영준, 박규태, 백승재까지 3명으로 모두를 두려움에 빠트린다. 특히 10대인 학생에서 50대인 그룹 전무까지 희생자들의 공통분모를 찾을 수 없어 특수팀이 예고살인범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도정우, 공혜원, 제이미 세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공혜원은 도정우에게 호감이 향해 있는 반면 공혜원을 향한 도정우의 감정은 표시되지 않았다. 또한 도정우와 제이미 사이에는 의문부호가 자리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아가 도정우, 공혜원, 제이미가 어떤 삼각 구도를 형성할 지 관심을 모은다.


특수팀을 둘러싼 인물배치 역시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특히 XVN 시사프로 ‘이지욱의 시사줌인’의 이지욱(윤경호 분) 기자는 예고 살인 사건을 여론몰이에 이용하는 인물. 이에 도정우와 대립하며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도정우의 조력자인 정순구(우현 분), 공혜원의 부친인 공일도(김창완 분), 서울지방경찰청의 차장 황병철(김원해 분)과 정보부장 이택조(백지원 분), 국과수 부검의 민유라(강래연 분)이 특수팀과 어떤 관계를 이룰지 주목된다.


의외의 등장인물들도 흥미를 더한다. 포털 MODU의 CEO 장용식(장혁진 분)과 프로그래머 문재웅(윤선우 분) 그리고 백야재단관계자인 정부사업가 손민호(최진호 분)와 대통령 비서실장 오정환(김태우 분)이 희대의 예고 살인 그리고 특수팀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 것인지 의문을 자아내며 ‘낮과 밤’ 본 방송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낮과 밤’ 몇부작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가운데 해당 드라마는 16부작 예정이다. ‘낮과 밤’ 줄거리는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낮과 밤’ 재방송 시간은 OCN, O tvN,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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