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루드윅' 온라인으로 다시 만난다…김주호·박준휘 등 출연

뮤지컬 '루드윅' 온라인으로 다시 만난다…김주호·박준휘 등 출연

최종수정2020.12.02 09:09 기사입력2020.12.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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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루드윅'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해 그의 생일인 오는 17일과 21일에 온라인 유료 공연을 진행한다.


뮤지컬 '루드윅'이 온라인 유료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과수원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루드윅'이 온라인 유료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과수원뮤지컬컴퍼니



베토벤을 소재로 한 최초의 뮤지컬인 '루드윅'은 2019년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 선정작으로 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 8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음악상을 수상했고, 2020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수 많은 음악 팬들에게 친숙한 월광과 비창 소나타, 에그먼트 서곡, 운명 교향곡과 같은 베토벤의 명곡을 넘버로 녹여내 호평 받았다.


이번 온라인 유료 공연은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관람권을 구매할 경우, 선착순 1,000명에게 2020년 공연의 프로그램북 무료 증정과 OST(4CD) 1,000명 한정 구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루드윅 역의 김주호, 청년 역의 박준휘, 마리 역의 김소향, 발터 역의 백건우, 피아니스트 역에 이범재가 참여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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