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출신 김소혜-김민주, 씨네리와인드 올해의 ‘신인 여자·특별 신인’으로 선정

‘프듀’ 출신 김소혜-김민주, 씨네리와인드 올해의 ‘신인 여자·특별 신인’으로 선정

최종수정2020.12.03 11:27 기사입력2020.12.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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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프로듀스’ 시리즈 출신인 배우 김소혜와 김민주가 나란히 온라인 영화 매거진 ‘씨네리와인드(편집장 김준모)’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 여자 배우, 올해의 특별 신인 배우에 올랐다.


씨네리와인드는 지난 30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씨네리와인드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배우'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씨네리와인드 홈페이지 캡처

씨네리와인드 홈페이지 캡처


‘프로듀스 101’ 출신 배우 김소혜는 ‘윤희에게’를 통해 올해의 신인 여자 배우로 선정됐다. 엄마에게 온 편지를 우연히 보고, 엄마의 잊었던 첫사랑을 떠나 설원으로 떠나는 이야기 속에서 윤희(김희애)의 19살 딸 새봄 역을 맡은 김소혜에 대해 매거진 측은 자신의 캐릭터를 마치 자신의 모습처럼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표현해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조연 배우 중에서 수상하는 특별 신인 배우에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이성한 연출)’의 배우 김민주가 선정됐다. 김민주는 색깔이 입혀지지 않은 신인 배우로서 무채색 배경에 자신의 색을 입혀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표현해냈고, 앞으로의 가능성에서 인정을 받았다. 현재 아이즈원(IZ*ONE)으로 활동 중인 김민주는 ‘프로듀스 48’ 이전 출연한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로 특별 신인 배우로 선정됐다.


이외에 ‘올해의 영화’ 부문에는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이, 올해의 남자 주연 배우 부문에는 ‘강철비2’의 정우성이, 올해의 여자 주연 배우 부문에는 '윤희에게' 김희애가 선정됐다. '반도'의 구교환과 이레가 각각 올해의 남자-여자 조연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재훈 작가가 창간한 ‘씨네리와인드’는 다양한 작품 리뷰, 칼럼, 평론 등의 심층적인 글과 전문가 영화 평점, 영화 DB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영화 전문지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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