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후폭풍, 박명수·붐 음성판정→2주간 자가격리 계속(종합)

확진자 접촉 후폭풍, 박명수·붐 음성판정→2주간 자가격리 계속(종합)

최종수정2020.12.03 18:07 기사입력2020.12.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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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방송인 박명수, 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붐과 박명수 소속사 측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각각 밝혔다.


박명수 이찬원 붐/사진=뉴스1

박명수 이찬원 붐/사진=뉴스1



이찬원은 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지난 1일 진행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의 녹화에는 이찬원과 붐, 박명수 등이 참여했으며 해당 회차는 '아내의 맛'과 컬레버레이션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원의 확진 소식을 접하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출연자,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임영웅, 장민호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탁은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아울러 박명수와 붐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두 사람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음성판정 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붐,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측은 임시 DJ가 대신 진행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두 사람은 출연 중인 고정 예능 녹화에도 당분간 불참할 예정이다.


같은 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장영란, 홍현희, 이휘재 등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TV조선 측은 "지난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상암스튜디오를 폐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찬원의 확진으로 절친 황윤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찬원의 스타일리스트와 접촉한 서장훈, 이적 등이 이날 녹화에 불참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찬원은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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