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故 박지선 외모 비하 발언…황당 해명으로 논란 증폭

철구, 故 박지선 외모 비하 발언…황당 해명으로 논란 증폭

최종수정2020.12.04 10:23 기사입력2020.12.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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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BJ철구(이예준)가 故 박지선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철구는 지난 3일 진행한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한 시청자가 "홍록기 닮았다"는 말을 하자 "박지선은 꺼지세요"라고 대답했다.


BJ 철구가 故 박지선 외모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철구 아프리카TV 방송 화면

BJ 철구가 故 박지선 외모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철구 아프리카TV 방송 화면



이에 일부 시청자가 해당 발언을 "고인 모독"이라고 지적하자 철구는 "박지선을 말한 것이 아니다. 박미선을 말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계속해서 사과 요청이 이어지자 그는 "너무 생각 없이 말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방송 후 이와 같은 발언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고인의 이름을 부적절한 상황에 언급한 것은 물론, 여성 연예인을 외모 비하의 수단으로 사용한 것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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