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8' 고요속의 외침 업그레이드, 은지원 소원 "리셋"에 초토화

'신서유기8' 고요속의 외침 업그레이드, 은지원 소원 "리셋"에 초토화

최종수정2020.12.05 11:36 기사입력2020.12.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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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신서유기'가 업그레이드된 게임으로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잡아라 쥐돌이'와 ‘고요 속의 외침’ 게임, 기상미션 등 레전드 게임들이 돌아왔다.


'신서유기8' 고요속의 외침 업그레이드, 은지원 소원 "리셋"에 초토화


'잡아라 고깔 쥐돌이 게임'은 실수한 사람을 제외하고 전원 쥐모양 고깔을 쓰고 30초간 식사하는 룰이 추가된 버전으로, 강호동은 잇달아 실수를 연발해 식사에서 제외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앞잡이 퀴즈’는 매 시즌 명장면들을 배출한 '고요 속의 외침' 게임에 한 가지 룰을 추가했다. 게임을 진행하는 팀이 아닌, 다른 팀이 게임을 엿보고 정답을 뺏어 맞출 수 있는 ‘앞잡이’ 룰이 추가돼 치열함을 더한 것. 무엇보다 특전으로 소원권을 갖고 있는 '용왕' 은지원의 상상을 초월하는 결정이 게임을 한층 더 치열하게 만들었다.


강호동-이수근 팀이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용왕' 은지원이 소원으로 "리셋"을 외치며 여섯 멤버들이 다시 게임에 재도전하게 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은지원과 조규현은 리셋한 게임에서 당당히 1위를 거머쥐며 호화롭게 만찬을 즐기게 되었다.


기상미션으로는 신서유기의 시그니처인 ‘지켜라’ 시리즈로, 바다와 관련된 물건들을 완벽하게 지켜야 하는 ‘바다를 지켜라’ 게임이 진행됐다. 총성없는 전쟁의 승자는 다름아닌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OB 3인방. 강호동은 김을 이에 붙인 일명 '김플란트'를 밤새 지켜냈고, 운 좋게 숨기기 쉬운 소금을 뽑은 이수근은 끝까지 숨긴 물건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완벽하게 미션에 성공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은지원과 규현의 특급 의리. 규현은 전날 함께 팀으로 활약했던 은지원을 위해 그의 참치캔을 몰래 지켜주며 은지원이 미션에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결국 '신서유기' OB 3인방 전원은 아침밥을 획득하게 됐다.


오는 11일 방영될 10회에서는 이번 시즌 마지막 여정지인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한층 더 강력하고 험난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좀비게임’을 펼쳐 한바탕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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