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유X박보검 못 본다, '서복' 12월 개봉 포기

최종수정2021.03.26 13:17 기사입력2020.1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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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이 결국 12월 개봉을 포기했다.


7일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서복'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12월로 예정되어있던 개봉 일정을 잠정적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유X박보검 못 본다, '서복' 12월 개봉 포기


이어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산 및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깊은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복' 측은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추후 개봉 일정은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배우 공유,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으며, 12월 중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최근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최고 기록을 갱신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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