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한·조승우·홍광호 '맨오브라만차'도 개막 연기 "안전한 공연 위해"

류정한·조승우·홍광호 '맨오브라만차'도 개막 연기 "안전한 공연 위해"

최종수정2020.12.07 16:18 기사입력2020.12.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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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의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개막이 연기됐다. 사진=오디컴퍼니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개막이 연기됐다. 사진=오디컴퍼니



7일 '맨오브라만차'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시시각각 변동되는 코로나19 단계별 지침을 살펴보며, 모두를 위해 코로나19 확산이 소강 상태를 보이고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만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된다"고 오는 18일 예정되어있던 공연의 개막을 연기할 것임을 알렸다.


이에 오는 18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의 기예매건은 일괄 취소된다. 해당 기간 예매자는 추후 선예매 권한이 부여된다.


제작사는 "변경된 공연 일정과 티켓 재오픈 및 좌석 운영방식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세와 정부의 지침에 귀 기울여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논의한 뒤 빠른 시일 내에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안전한 공연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함없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과 위로의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뮤지컬 '그날들', '호프', '젠틀맨스 가이드' 등도 공연 중단 소식을 알렸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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