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강미나·우주소녀 연정 "심려끼쳐 죄송"

최종수정2020.12.08 10:29 기사입력2020.12.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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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이들이 결과를 전하고 있다.


지난 7일 가수 청하의 확진이 알려지면서 그와 만남을 가졌던 이들도 검사를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에 대해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나는 오는 18일까지 격리를 이어가며 다른 멤버들은 활동에 복귀한다.


정채연·강미나·우주소녀 연정 "심려끼쳐 죄송"

다이아의 정채연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정채연은 같은 아이오아이 멤버인 미나의 생일축하를 위해 미나 집으로 모인 청하, 연정과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고 헤어진 이후 청하가 12월 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같은 날 바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채연 소속사는 "걱정해 주신 팬분들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코로나19 의료진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구단 미나에 대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나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 연정에 대해 "연정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당사는 연정을 포함해 선제 대응 차원으로 모든 우주소녀 멤버를 대상으로 12월 7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서울시 소재의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연정 및 우주소녀 멤버 엑시, 설아, 수빈, 루다, 다원, 은서, 여름, 다영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일부 멤버와 스태프들은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우주소녀 측은 이어 "연정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자가격리할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


모모랜드는 청하와 헤어, 메이크업샵이 같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가 지난 7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8일 오전 멤버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사진=뉴스1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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