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식 올리는 양준혁·박현선 "결혼 참 힘들다"

최종수정2020.12.10 11:10 기사입력2020.1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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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양준혁, 박현선 커플이 결혼식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양준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26일 올리려 했던 결혼식을 연기한다고 알렸다.


양준혁 측은 "하객 여러분의 건강과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다"며 "좋은 날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에 식 올리는 양준혁·박현선 "결혼 참 힘들다"

이에 대해 양준혁은 "결혼이란 게 참 힘든 거군요. 반 백 년 만에 늦장가라는 걸 가려는데 하늘도 시샘을 합니다. 코로나19 야구방망이로 저 담장 밖으로 날려버리고 싶네요. 어렵고 힘든만큼 더 열심히 오손도손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으로 화제가 된 양준혁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했다.


사진=양준혁, 박현선 웨딩사진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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