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유연석, 아르헨티나 석양 아래 이연희와 탱고

'새해전야' 유연석, 아르헨티나 석양 아래 이연희와 탱고

최종수정2021.03.25 17:40 기사입력2020.12.10 14:09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유연석이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에서 아르헨티나로 떠난다.


10일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새해전야'에서 번아웃으로 아르헨티나로 도망친 와인 배달원 재헌으로 변신한 유연석의 스틸을 공개했다.


'새해전야' 유연석, 아르헨티나 석양 아래 이연희와 탱고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슬기로운 의사생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해온 유연석이 쉴 새 없이 달린 직장생활 끝에 번아웃이 와 도망치듯 아르헨티나로 떠나 현지에 정착한 와인 배달원 ‘재헌’으로 분했다. ‘재헌’은 아르헨티나로 무작정 여행 와 이리저리 헤매는 ‘진아’(이연희)를 도와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뜨거운 열정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석양을 배경으로 ‘진아’(이연희)와의 아름다운 탱고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새해전야' 속 명장면으로 탄생했다.


유연석은 “연기할 때도 마치 탱고처럼 밀고 당기는 느낌을 받아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남미 특유의 무드 속에서 그려질 ‘재헌’과 ‘진아’(이연희)의 이야기에 기대를 당부했다.


'새해전야'는 12월 30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