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슈퍼주니어 텃세 고백? "9개월 동안 침대 없이 생활"

최종수정2020.12.12 20:00 기사입력2020.12.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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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규현이 합류 당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텃세에 시달렸음을 고백한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방송된 KBS 2TV ‘해피 투게더3’에서는 '이름이 뭐에요' 특집을 맞아 규현, 헨리, 다솜, 소유, 현아, 가윤이 출연했다.

규현, 슈퍼주니어 텃세 고백? "9개월 동안 침대 없이 생활"


슈퍼주니어에 뒤늦게 합류한 규현. 이날 당시를 회상하던 그는 자신도 모르게 "텃세가 굉..."라고 말하다 이내 "조금 있었다"라고 급히 말을 바꿨다. 이에 그는 데뷔 이후 9개월 동안 숙소에서 침대 없이 생활했다고 전했다. 그는 "멤버들이 '침대 사야지'라고 말을 하기는 했지만 결국엔 아무도 안 사줬다. 팬들이 침대를 보내줘서 쓰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솔로로도 인기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12명인 멤버들 가운데 자신이 들어갔으니 얼마나 싫겠냐며 자신 역시 멤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규현, 슈퍼주니어 텃세 고백? "9개월 동안 침대 없이 생활"


한편 이날 그는 막내에겐 형들이 흔히 라면을 끓여오라고 하는 등 심부름을 많이 시키는데, 그럴 때면 맛없는 한강라면을 끓이면 된다며 심부름을 피할 수 있는 자신만의 팁을 밝히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그는 2006년 슈퍼주니어 정규 앨범 'U'로 데뷔해 '슈퍼주니어-K.R.Y' 유닛은 물론 솔로로 데뷔해 '광화문에서', '여전히 아늑해', '블라블라' 등 다수 곡을 발표했다.


사진=KBS 2TV ‘해피 투게더3’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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