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데뷔 초 굴욕적인 사연은? "담배 사다 달라고 해"

최종수정2020.12.15 13:53 기사입력2020.12.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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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규현이 데뷔 초 겪은 굴욕적인 사연을 공개한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규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데뷔 초 활동 당시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규현, 데뷔 초 굴욕적인 사연은? "담배 사다 달라고 해"


그는 "활동하다 처음으로 자유시간이 생겨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여학생들을 만났다"면서 "데뷔 후 첫 외출이라서 멋있게 하고 갔다. 그런데 여학생 두 분이 따라오시더라. 이런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머릿속에서 사인까지 해드리기로 정리를 했다"며 "미소를 날리고 '무슨 일이세요?'라고 했는데 담배를 사다 달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 당시 제가 미성년이라서 담배를 살 수 없었다. 그래서 저도 성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더니 되게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더라"라고 덧붙였다.

규현, 데뷔 초 굴욕적인 사연은? "담배 사다 달라고 해"


그는 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그는 2006년 슈퍼주니어 정규 앨범 'U'로 데뷔해 '슈퍼주니어-K.R.Y' 유닛은 물론 솔로로 데뷔해 '광화문에서', '여전히 아늑해', '블라블라' 등 다수 곡을 발표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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