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싱어' 강형호·최재림, '오페라의 유령'으로 맞대결

최종수정2020.12.18 13:11 기사입력2020.12.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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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로또싱어' 강형호, 최재림이 '오페라의 유령'으로 맞붙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인생역전 뮤직게임쇼-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 12회에서는 세미파이널 1조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넘버로 맞붙게 되는 가수 강형호와 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불꽃튀는 신경전을 담은 영상이 선공개됐다.


'로또싱어' 강형호와 최재림이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MBN

'로또싱어' 강형호와 최재림이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MBN



강형호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인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에 록을 크로스오버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박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그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곡을 선곡했다. 파이널에 올라갈 자신이 있다"라고 밝히며, 자유롭게 넘나드는 음역대로 필살기를 마음껏 펼쳐 보인다. 그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은 물론,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는 폭풍 고음으로 황홀한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파트2인 뮤지컬 'Love Never Dies' 넘버 '틸 아이 히어 유 싱(Til I hear you sing)'을 선곡한 최재림은 마음을 울리는 묵직한 음색으로 고품격 귀 호강 무대를 예고한다. 시작부터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으로 안방극장 1열을 감성으로 촉촉이 물들인 그는 강렬한 고음과 성량,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두 사람 중 누가 관객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또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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