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원더우먼1984' 위태로운 세상, 오직 원더우먼이 희망

[영화콕!]'원더우먼1984' 위태로운 세상, 오직 원더우먼이 희망

최종수정2021.03.25 15:04 기사입력2020.12.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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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원더우먼 1984'는 12월 23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원더 우먼 1984'는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이 활기찬 시대, 다이애나 프린스는 고고학자로서 인간들 사이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단지 원더 우먼으로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할 때만 빼고는. 그런 다이애나 앞에 거짓말처럼 죽었던 스티브 트레버가 나타나고, 거부할 수 없는 적마저 함께 찾아온다.


[영화콕!]'원더우먼1984' 위태로운 세상, 오직 원더우먼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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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을 통해 톱스타로 급부상한 갤 가돗과 상대역인 크리스 파인이 전편에 이어 출연하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연기력으로 인정 받은 크리스틴 위그와 페드로 파스칼이 강력한 빌런 치타와 맥스 로드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아마존 전사로서 강인한 매력을 선보인 로빈 라이트와 코니 닐슨도 이번 영화로 다시 만날 수 있다. 갤 가돗은 제작에도 참여했다.


'원더 우먼'으로 여성 감독 최초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연출, 여성 감독 최초 오프닝 1억달러 돌파, 여성감독 최초 미국 흥행 수익 4억달러 돌파, 여성감독 최초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8억달러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패티 젠킨스가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DC코믹스의 작가인 제프 존스와 마블의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의 데이브 콜러햄이 패티 젠킨슨 감독과 각본을 담당했다. 세계적인 거장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고, 잭 스나이더 감독이 제작으로 참여했다.


'원더우먼 1984'는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 코니 닐슨, 로빈 라이트, 가브리엘라 와일드 등이 출연하고 전편에 이어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러닝타임은 151분. 국내에서 12세 관람가 등급판정을 받았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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