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조형우, 음악이 연결해준 인연 "컬래버레이션은 작업의 원동력"(화보)

박강현·조형우, 음악이 연결해준 인연 "컬래버레이션은 작업의 원동력"(화보)

최종수정2020.12.24 08:52 기사입력2020.1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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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박강현, 조형우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24일 '싱글즈'가 뮤지션 조형우와 뮤지컬 배우 박강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싱글즈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음악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것에 이어 따스한 감성이 담긴 화보를 선보인 것.


이번 화보에서 조형우와 박강현은 부드러운 표정과 그윽한 눈빛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 훈훈한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에 들어가면 다양한 룩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뽐내다가도 촬영이 멈추면 알뜰히 서로를 챙겨주며 브로맨스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박강현·조형우, 음악이 연결해준 인연 "컬래버레이션은 작업의 원동력"(화보)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던 뮤지션과 뮤지컬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형우와 박강현은 '싱글즈 스테이지'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무대의 탄생을 예고했다. '가을에 만나'로 첫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조형우는 "다양한 시도를 한다기보다는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중점을 뒀다. 나는 포크, 발라드, 모던 쪽인데, 뮤지컬적인 요소를 어떻게 하면 잘 녹여낼지, 영상을 보고 연구하면서 중간 지점을 잡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어색했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박강현은 "완전히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결국엔 노래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점은 같은 맥락이다. 거기서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강현·조형우, 음악이 연결해준 인연 "컬래버레이션은 작업의 원동력"(화보)


음악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요리와 운동을 하며 새로운 취미를 키웠다는 조형우. 가수가 되기 전 대학로에서 버스킹을 했다던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밸런스를 맞추고 무대를 진행시켜나가는 순발력, 대처 능력 등이 좋아진 것 같다. 어떤 상황이든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 컬래버레이션은 언제나 매력적이며 끊임없이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원동력이다"고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에 적극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이어 "관객이 많을수록 그들에게 내 목소리가 닿는 것을 느끼면서 짜릿함과 기쁨을 느낀다. 음악 프로듀서로서 성공을 하더라도 여건이 되는 한 나는 계속 노래를 할 것이다"고 음악을 향한 열정과 포부를 진지하게 전했다.


박강현·조형우, 음악이 연결해준 인연 "컬래버레이션은 작업의 원동력"(화보)


박강현은 2017년 JTBC '팬텀싱어2'의 준우승 팀 미라클라스로 활동 중이다. 팀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며 많은 것을 의지했다는 그는 "'팬텀싱어' 1, 2, 3 결성팀이 다 모여서 경연을 한다.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팀의 모습을, 열정적으로 준비해서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하고 싶다"며 새로운 무대에 대한 욕심을 순수하게 드러냈다. 또 "서로를 탓하지 않고, 양보하며 서로에게 고마워할 줄 아는, 그런 팍팍하지 않은 세상을 위해 내가 먼저 노력해볼 참이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다"고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조형우, 박강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2021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싱글즈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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