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변우민·정준하 결혼식에서 주례사로 한 말

최종수정2020.12.25 22:30 기사입력2020.12.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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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이순재가 일흔 넘어 얻은 별명인 '야동 순재'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순재는 25일 밤 11시 방송되는 크리스마스 특집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 출연해 지나온 인생 이야기와 특별한 인생곡을 들려준다.


MC 안재욱은 '거침없이 하이킥'의 '야동 순재'에 대해 "대본을 보고 촬영할 때 주저하지 않으셨나"라고 물었다. 이순재는 "그래서 담당 PD에게 꼭 해야 하냐고 물었는데 재밌을 거라고 하더라. 다행히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순재, 변우민·정준하 결혼식에서 주례사로 한 말

이순재, 변우민·정준하 결혼식에서 주례사로 한 말

김재환이 "실제로는 언제 처음 야동을 접하셨는지요?"라고 짓궂은 질문을 하자 이순재는 솔직 과감한 답변을 돌려줬다. 뿐만 아니라 이순재는 결혼식 주례사를 할 때도 '야동'을 언급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루 최대 9번까지 주례사를 해봤다는 이순재는 "학구적인 주례사보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하려고 했다"고 뜻을 설명했다. 실제로 배우 변우민과 개그맨 정준하의 결혼식에서 이순재가 주례사에 '야동' 이야기를 넣은 것으로 밝혀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순재, 변우민·정준하 결혼식에서 주례사로 한 말

이순재, 변우민·정준하 결혼식에서 주례사로 한 말

이외에도 이순재를 응원하기 위한 후배 연기자 오현경, 유연석, 김범의 영상 편지와 '87세 현역 배우' 이순재의 건강 비결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생곡 가수'로는 '보이스트롯' 출신 변우민, 김학도, 박세욱, 문용현과 뮤지컬 배우 장은아, 성악가 박상돈 등이 출연해 이순재를 위한 인생곡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MBN '예스터데이'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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