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김소현·손준호, '명성황후' 무대로 전한 감동

최종수정2020.12.28 14:57 기사입력2020.12.28 14:57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명성황후'의 김소현과 손준호가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는 김소현과 손준호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두 사람은 2020년을 마무리하며 'Time to Say Goodbye'로 오프닝 무대를 꾸며 연말 분위기를 풍겼다.


'열린음악회'에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에이콤

'열린음악회'에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에이콤



이어 김소현은 뮤지컬 '명성황후'의 하이라이트 넘버인 '백성이여 일어나라'를 열창해 주목받았다. 그는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앙상블 배우 10인과 무대를 꾸며 웅장함을 보여줬다. 고풍스러운 의상은 물론 '명성황후'에 완전히 몰입한 감정선으로 본공연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꾸몄다.


'백성이여 일어나라'는 비탄에 잠긴 백성들을 위로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으로, 팬데믹 상황에 빠진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한편 김소현, 손준호가 출연하는 '명성황후'는 오는 2021년 1월 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