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엄기준에 "날 이용해" 유혹…이지아와 연대 깨졌다

'펜트하우스' 유진, 엄기준에 "날 이용해" 유혹…이지아와 연대 깨졌다

최종수정2020.12.29 08:15 기사입력2020.12.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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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유진의 연대가 깨지고, 유진과 엄기준의 은밀한 만남이 시작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에서는 오윤희(유진 분)가 심수련(이지아 분)을 배신하고 펜트하우스에 대한 욕망을 분출한 데 이어, 심수련과 로건리(박은석 분)가 합심해 민설아(조수민 분)의 삶을 짓밟아 버린 헤라팰리스 사람들을 향한 분노를 터트렸다.


'펜트하우스' 유진과 이지아의 연대가 깨졌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유진과 이지아의 연대가 깨졌다. 사진=SBS



오윤희는 주단태(엄기준 분)와 은밀하게 만남을 가졌다. 오윤희는 주단태에게 옆자리를 갖겠다는 바람을 내비치며 "날 이용해 봐요. 당신이 원하는 걸 내가 알려줄 수 있을지도"라는 대담한 발언을 던졌고, 이에 주단태는 심수련의 행방, 조력자, 계획을 알고 싶다고 넌지시 캐물었다.


오윤희는 심수련을 만나 주단태와 연락하지 않았다고 속였고, 다시 주단태를 만나 딸 배로나(김현수 분)에 대해 부탁했다. 그는 자신의 요청대로 배로나가 청아예고 특별관리대상이 되자 "우리 로나한테 더 많은 걸 해줄 수 있다면"이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급기야 주단태에게 "심수련부터 버려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그럴 수 있어요?"라고 유혹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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