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엄기준과 불륜 급물살…막장 중심에 설까

'펜트하우스' 유진, 엄기준과 불륜 급물살…막장 중심에 설까

최종수정2021.03.25 16:01 기사입력2020.12.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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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유진이 이지아를 배신하고 엄기준과 손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8회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자신의 악행을 숨기기 위해 심수련(이지아)를 배신하고 주단태(엄기준)와 키스했다.


'펜트하우스' 유진, 엄기준과 불륜 급물살…막장 중심에 설까


오윤희는 심수련을 찾는 주단태에게 "알려주면 당신은 나한테 뭘 해줄수있는데? 날 이용해봐요. 당신이 알고 싶은걸, 내가 알려줄 수 있을지도”라며 마음을 흔들었다. 주단태는 가장 싫어하는 여자의 내연남인 자신에게 왜 태도가 바뀌었냐고 물었고 “그 옆자리, 비어있는 거잖아요. 당신도 나한테 흔들렸고, 더 이상의 이유가 필요한가요”라고 말했다.


오윤희의 폭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단태의 부탁으로 펜트하우스로 올라간 윤희는 펜트하우스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수련의 옷을 었다. 이를 발견한 주단태는 "당신이 원하는 거 모두 갖게 해줄 수 있다고. 그게 여기 펜트하우스 라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윤희는 “그럼 당신 와이프 심수련부터 버려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그럴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지금까지 오윤희는 자신의 딸 배로나(김현수) 만큼은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목표만 가지고 살았던 터. 그런 그가 민설아(조수민) 살인사건의 진범임이 밝혀지면서 유일했던 목표가 무너지며 흑화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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