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직격인터뷰] 스트리머 프로젝트 걸그룹 'Seasons' 만나다

[인방 직격인터뷰] 스트리머 프로젝트 걸그룹 'Seasons' 만나다

최종수정2020.12.30 11:52 기사입력2020.12.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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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주노 객원기자] 올 한해 여러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다양한 스트리머, BJ, 유튜버들이 활동을 했다.


그중 트위치TV에서 왕성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 하고 있는 소라, 유니콘, 점퍼지니, 뀨밍밍이 모여 프로젝트 걸그룹 'Seasons'을 결성해 크리스마스 음원 '크리스마스 타임'을 발표했다. 인터넷 방송계에서는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스트리머 소라 제공

사진=스트리머 소라 제공


뉴스컬처에서 이들에게 음원 발표 소감과 새해 각오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번 캐럴 음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각자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소라 : 지금까지의 음원 작업 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제작을 해본 것은 처음이기도 했고 아이돌 활동을 하던 시절에 한번은 꼭 발매 해보고 싶었던 연말의 캐롤이라 많이 설레여하며 준비했습니다. 예쁘고 고마운 스트리머 동료들을 만나서 과정들도 참 재미있었고 도움주신 감사한 분들도 많아서 준비하는 내내 많이 행복했습니다.

제가 이루고 싶은 일들을 가능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정말 감사해요. 코로나로 너무 힘든 때인데, 저희 노래로 나마 잠시라도 연말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유니콘 : 안녕하세요 저는 트위치에서 Yunicorn19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있는 스트리머 유니입니다.

저도 이번 겨울 다사다난 드라마같은 한 해를 보냈는데, 많은분들께서도 이번년도에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 힘드실거에요. 그렇지만 저희 노래를 들으실 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이 되길 희망합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시청자 팬 분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점퍼지니 : 좋은 기회로 좋은 사람들과 곡을 내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녹음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정말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뀨밍밍 : 이렇게 소중한 추억 만들게 되어서 기쁩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 음악을 만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제게 주어진 앨범 발매 기회였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좀 더 잘 할걸 미련이남네요. 다음 기회가 오게 된다면 더 열심히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곡을 선보이고 싶네요.


사진=스트리머 소라 제공

사진=스트리머 소라 제공



각자 20201년 새해 목표가 있다면?

소라 : 꿈꾸던 일들을 더 많이 펼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계속 노력 할 겁니다. 영어 공부도 많이하고 못 해보았던 컨텐츠들도 더 꾸려보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해외에서 1달 살기나 해외 트위치콘을 방문하는 컨텐츠도 꼭 해보고 싶어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다들 모두 건강하세요.


유니콘 : 내년에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해서 좀 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 더 계획적으로 사는 사람이고 싶어요. 2021에는 모두들 좀 더 여유가있길 바래봅니다. 마스크 벗을때까지 모두 화이팅 건강하세요.


지니 : 해이해지지 않기. 그리고 제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뀨밍밍 : 내년에는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스트리머가 되고 싶어요. 먼저 인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2021년 우주대스타 뀨밍밍입니다.



김주노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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