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토론' 진행 맡은 손석희 "방송 복귀 아니다"

최종수정2020.12.31 10:57 기사입력2020.12.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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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손석희 전 앵커가 신축년에 진행하는 JTBC '신년토론'을 진행한다.


JTBC '신년토론'은 1월 4일과 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8번째다. 첫날인 1월 4일에는 검찰 개혁을 주제로 하며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태섭 전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출연한다.


'신년토론' 진행 맡은 손석희 "방송 복귀 아니다"

둘째 날인 1월 5일은 문재인 정부 집권 4년의 현안들로 채워진다. 임기를 1년 남짓 남겨놓은 상황에서 코로나 방역과 대비에 대한 평가와 부동산 문제 등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안들이 토론 대상이다. 이재명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 여야의 중진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등 신진 정치인들이 모여 토론한다.


'신년토론'은 손석희 전 앵커가 JTBC 부임 직후 뉴스를 맡으면서 제안하고 만들었던 JTBC의 연례행사다. 이번에도 진행자를 맡는다.


그는 2020년 1월 2일 방송된 대토론 진행을 끝으로 '뉴스룸' 메인앵커에서 하차했다. 이번 '신년토론' 진행을 맡았기에 향후 방송에 복귀하는 것이 아닌지 시선에 대해 JTBC 측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신년토론' 진행 맡은 손석희 "방송 복귀 아니다"

'신년토론' 진행 맡은 손석희 "방송 복귀 아니다"

사진=JTBC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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