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VS 3단계 악귀, 핏빛 대립...반전 펼쳐질까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VS 3단계 악귀, 핏빛 대립...반전 펼쳐질까

최종수정2021.01.02 22:12 기사입력2021.01.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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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조병규와 '3단계 악귀' 이홍내가 간담 서늘한 핏빛 대립이 펼쳐진다.


2일 방송되는 OCN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히어로물.


사진='경이로운 소문' 스틸컷

사진='경이로운 소문' 스틸컷



지난8회에서 소문(조병규 분)은 카운터즈와 함께 도하나(김세정 분)의 삼촌이자 2단계 악귀 송만호(김광식 분)을 퇴치하고 저수지의 정체를 밝히는거침없는 반격을 펼쳤다. 특히 자취를 감췄던 악귀 지청신(이홍내 분)이 소문 앞에 등장함과 동시에 소문이 지청신을 향한 서슬 퍼런 분노를 터트려 극한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경이로운 소문’ 측이 9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 속에는 조병규(소문 역), 이홍내(지청신 역)의 ‘일촉즉발 맞대결’ 모습이 담겨있다. 턱 밑까지 쫓아온 날 선 위협 속 이홍내를 바라보는 조병규의 얼음장처럼 싸늘하고 차가운 표정이 위태로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가득 담은 눈빛으로의지를 불태워소문의 흑화를예고한다.


이와 함께 이홍내의 만만치 않은 반격이 담겨있다. 피를 머금은 채 조병규를 향해 짓는 괴기스러운 웃음은 보는 이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며 살벌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이들의 맞대결로현실과 융(천국과 지옥의 교차로)이 거세게 흔들리는 환란을 예고, 조병규가 절체절명 위기에 처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 가운데 조병규와 이홍내는 고강도 액션 연습과 함께 실제 타격이 오가는 리얼한 액션신을 소화했다. 이처럼 완성도를 위해 합을 맞추는 두 사람의 연기 열정은 한파도 뚫을 만큼 뜨거웠는 제작진의 후문. 조병규는 극중 소문의 슬픔, 분노, 원망이 뒤섞인 감정선을 오롯이 표현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제작진은 “조병규와 이홍내의 핏빛 대결은 극 중 소문이 겪을 최대 위기이자 휘몰아칠 반전을 품은 장면이다. 흑소문으로 분한 조병규의 극강 카리스마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낼 ‘경이로운 소문’ 9회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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