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19세 연하' 박현선에 프러포즈…스케치북+노래+반지 이벤트

양준혁, '19세 연하' 박현선에 프러포즈…스케치북+노래+반지 이벤트

최종수정2021.04.09 16:26 기사입력2021.01.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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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살림남2' 양준혁이 19세 연하 예비 신부 박현선에게 프러포즈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의 하루가 펼쳐졌다.


양준혁, '19세 연하' 박현선에 프러포즈…스케치북+노래+반지 이벤트


드레스를 고른 후 양준혁이 운영하는 스포츠펍으로 자리를 옮긴 커플은 스크린 야구장에서 홈런 대결을 펼쳤고 청첩장을 보며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어떻게 할지 대화를 나눴다. 양준혁은 홈런 대결에서 지면 현선이 원하는 대로 브런치 카페에 가기로 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고 방어회로 대신하려 했고, 결혼과 관련된 사항들도 혼자 결정하는가 하면 구체적인 계획 없이 어물쩍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양준혁, '19세 연하' 박현선에 프러포즈…스케치북+노래+반지 이벤트


이후 양준혁은 브런치 카페에 가자며 박현선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이들이 도착한 곳은 양준혁의 야구 교실이 있는 건물이었다. 박현선은 "여기는 왜 왔어?"라며 투덜거렸다. 그럼에도 양준혁은 말없이 박현선을 건물 옥상으로 데려갔다. 프러포즈를 계획한 것. 양준혁은 스케치북 이벤트와 노래를 불러줬고, 다이아몬드 반지도 선물했다. 이에 감동한 박현선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국민 노총각' 양준혁의 결혼을 국민들이 바라고 있다고 할 정도로 그의 결혼 여부는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배필을 만나자 방송 섭외도 물밀듯 밀려왔고, '살림남2'를 통해 이 커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새 신랑 양준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KBS2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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