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줄잇는 1월 11일

최종수정2021.03.24 13:48 기사입력2021.01.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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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컴백하는 빅톤·(여자)아이들·트레저
데뷔하는 T1419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1월 11일 컴백이 줄을 잇는다. 이제 데뷔하는 신인부터 컴백이 연기됐다가 드디어 활동을 앞둔 팀까지 11일에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사진=빅톤 트위터

사진=빅톤 트위터


그룹 빅톤(VICTON)은 원래 지난해 12월 1일 정규 1집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컴백 관련 콘텐츠 스케줄에 참여한 외부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멤버들과 스태프들도 검사를 진행, 자가격리까지 거치면서 컴백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번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는 멤버들에게 의미있는 음반이다. 데뷔한지 약 4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기 때문이다. 지난 4년의 성장과 함께, 새롭게 도약할 빅톤의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What I Said'(왓 아이 세드)로, 빅톤의 제2막이 시작되는 스토리를 녹인 라틴 계열 팝 댄스곡이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은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으로 돌아온다. 가지만 앙상한 겨울나무와 커다란 달, 물에 번지는 까만 잉크 등의 이미지가 스산하고 쓸쓸한 느낌을 자아내는 콘셉트 프리뷰 영상은 매번 강렬함을 선사했던 (여자)아이들의 신곡과 비주얼을 궁금하게 만든다.


타오른다는 뜻의 'I burn'이라는 앨범 타이틀과 달리 앨범 버전 중에는 '한(寒)' 버전 콘셉트가 있다. 앤티크한 소품과 레이스 천, 불 켜진 초로 가득한 공간에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차가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다른 버전 콘셉트와 오디오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로 새 앨범에 관한 힌트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지난해 8월 데뷔한 뒤 3번의 싱글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곧장 컴백을 결정한 이들은 첫 정규 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를 발매한다. 디지털 앨범에는 10곡, 피지컬 음반에는 12곡이 수록되며 이중 신곡은 타이틀곡 'MY TREASURE'(마이 트레저)와 '나랑 있자 (BE WITH ME)', 'SLOWMOTION'(슬로우모션)이다.


'마이 트레저'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다같이 힘을 내자. 내일은 다시 환한 빛이 뜰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작사에 참여했다. 같은 소속사인 AKMU(악뮤)의 이찬혁은 신곡 '슬로우모션'을 공동으로 작사·작곡했다.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사진=MLD엔터테인먼트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는 T1419가 선배들의 뒤를 잇는다. T1419는 MLD와 글로벌 IT 기업 NHN, 소니뮤직(Sony Music)이 손잡고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동시 데뷔를 목표로 한다. 지난 12월 모모랜드의 연말 축제 무대에 함께 오르며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쳤다.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싱글 1집 'BEFORE SUNRISE Part. 1' (비포 선라이즈 파트. 1) 오브제 티저 영상은 아홉 멤버를 상징하는 각양 각색의 오브제를 알려준다. 데뷔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ASURABALBALTA)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라는 뜻을 담은 주문으로서 이제 첫 발을 내디딘 T1419의 찬란한 미래를 염원하는 노래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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