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김하성 등 가세한 SD, 월드시리즈 우승 차지할 것"

최종수정2021.01.05 08:18 기사입력2021.01.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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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외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도 합류
샌디에이고 월드시리즈 상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전망

전력 강화에 성공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5일(한국시간) 2021시즌에 대한 '대담한 예측' 10가지를 내놨다. 매체는 월드시리즈 우승팀으로 샌디에이고를 꼽았다.


미국 메이져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제공)

미국 메이져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제공)


블리처리포트는 "LA 다저스라는 거대한 장애물이 있지만 샌디에이고는 2020시즌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오프시즌 김하성과 계약하며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 합류한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는 디넬슨 라메트와 함께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 것이고 드류 포머란츠라는 뛰어난 마무리도 있다"며 "샌디에이고는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의 월드시리즈 상대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꼽았다.


블리처리포트는 "MVP 호세 아브레유와 타격왕 팀 앤더슨, 뛰어난 타자인 엘로이 히메네스, 요안 몬카다, 루이스 로버트 등이 포진한 라인업의 공격력은 메이저리그 최고 중 하나"라며 화이트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에 오를 것으로 점쳤다.


이외에도 매체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헤수스 루자르도(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AL 사이영상, 이안 앤더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NL 신인왕 및 사이영상, 랜디 아로자레나(탬파베이 레이스)의 AL 신인왕 및 MVP,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의 NL MVP 수상 등을 예상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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