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2년 공백기 끝에 들린 소식

최종수정2021.03.23 16:01 기사입력2021.01.05 12:44

글꼴설정

배우 송혜교, 김은숙 작가 드라마 출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두 번째 작업을 앞두고 있다.


5일 화앤담픽쳐스에 따르면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주인공을 맡는다. 연출자로는 '미세스캅',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청춘기록' 등의 안길호 감독이 합류했다.


김은숙 작가는 한 번 작업해본 배우와 재회하는 경우가 많다. 김정은, 김하늘, 이민호, 김고은 등이 그래왔다. 송혜교 역시 김은숙 작가와 다시 만난다. 이들은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처음 작업했다.


배우 송혜교. 사진=뉴스1

배우 송혜교. 사진=뉴스1


쓰는 작품마다 불패하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답게 '태양의 후예' 역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한류스타인 송혜교에게 건넨 작품과 캐릭터는 어떠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송혜교는 2019년 1월 드라마 '남자친구' 끝낸 이후부터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화보, 광고에서는 얼굴을 비쳐왔지만 연기 활동은 멈춰 있었다. 지난해에도 새 작품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가운데 2021년 들어 김은숙 작가와 다시 손잡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됐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