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신임위원에 박기용 교수·이언희 감독

최종수정2021.03.23 16:30 기사입력2021.01.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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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박기용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와 이언희 영화감독이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8일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 2명을 새롭게 8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신임위원에 박기용 교수·이언희 감독


이번 임명은 기존 위원장 1명과 위원 1명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신임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영화 관련 단체 추천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영화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고려해 신임 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석근 현 영진위원장과 모지은 영진위원 임기가 이달 초 끝나면서 새 영진위원에 누가 오를지 영화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차기 위원장 호선을 위한 회의를 1월 중순에 개최할 예정이다. 영진위 위원장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제8조제3항, ’20년 6월 9일 시행)에 따라 호선으로 결정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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