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윤스테이', 익숙하지만 그래서 편안할

최종수정2021.01.08 16:42 기사입력2021.01.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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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사단의 '윤스테이'
외국인 손님 맞는 한옥 호텔 콘셉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익숙한 출연자와 익숙한 콘셉트, 익숙한 방식의 '윤스테이'가 문을 연다.


8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는 나영석, 김세희 PD가 연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지 1년 미만의 외국인들에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겠다는 기획 의도를 지니고 있다.


첫방송 '윤스테이', 익숙하지만 그래서 편안할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은 '윤식당' 멤버였으며 정유미와 최우식, 박서준은 나영석 PD가 지난해 선보인 '여름방학'에 출연했다. 시청자들에게는 이미 눈에 익은 조합이다. 여러 번 함께 한 경험이 있는 만큼 척척 맞는 호흡으로 손님들을 맞는다고.


다섯 출연자는 업무를 나눠 각자 역할을 맡는다. '대표' 윤여정은 '윤식당'을 접고 숙박업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온화한 미소와 유쾌한 입담으로 손님을 맞는다. '부사장' 이서진은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손님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로 중무장했다. '삼시세끼' 등의 예능에서 요리를 해왔던 그는 이번에 달달한 디저트 요리도 공부했다.


'실장' 정유미는 업그레이드 된 요리 실력으로 오감만족 요리를 선보인다. '과장' 박서준은 24시간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으로 주방을 책임진다. '인턴' 최우식은 손님 마중부터 객실 정리, 재료 손질, 음식 서빙까지 도맡는다.


'윤스테이' 측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한국의 정취, 임직원들의 완벽한 팀워크, 쉴 틈 없는 호텔 업무를 재미 포인트로 공개했다. 익숙한 듯 새로운 그림으로 금요일 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자 중 박서준은 "3년 전 알바생이 박과장으로 승진해 돌아왔다"며 "갑갑하고 힘든 요즘, 시청자 여러분들도 방송 보시면서 편안히 쉬다 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며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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