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X이정재가 한 작품에…배성우의 파장

최종수정2021.01.12 09:29 기사입력2021.01.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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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보좌관' 장태준 역으로 특별출연
정우성 15일 '날아라 개천용' 첫 등장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정우성과 이정재. 음주운전에 적발된 배성우의 하차가 몰고 온 결과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한 배성우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정우성이 박삼수 역을 맡았다. 그는 15일 방송되는 17회에 처음 등장한다.


'날아라 개천용' 속 정우성, '보좌관2' 속 이정재 모습. 사진=스튜디오앤뉴

'날아라 개천용' 속 정우성, '보좌관2' 속 이정재 모습. 사진=스튜디오앤뉴


앞서 박삼수 역할에 대한 논의는 이정재와도 이뤄졌다. 이정재가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지면서 정우성이 함께 책임을 지겠다고 나섰고, 결국 정우성이 박삼수 역할을 뒤이어 연기하게 됐다. 세 배우는 모두 같은 소속사다.


이정재는 특별출연으로 책임을 함께 짊어진다. '날아라 개천용' 곽정환 감독의 전작인 JTBC 드라마 '보좌관'에 출연했던 그는 '보좌관'의 주인공 장태준 역으로 나올 예정이다.


'날아라 개천용'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이정재가 곽정환 감독과 함께했던 '보좌관' 장태준 역할로 특별출연 한다. 금일(12일) 촬영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배성우에 대해 검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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