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김영찬, 하반기 결혼…이경규 통해 전해진 소식(종합)

최종수정2021.01.13 08:40 기사입력2021.01.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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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이 결혼한다.


이경규는 지난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림이가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운함보다는 홀가분한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위가 축구도 잘하고 성실하다. 마음에 쏙 든다"고 덧붙였다.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진 건 이경규가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이예림의 결혼을 언급했기 때문. 그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담긴 점괘를 뽑은 뒤 당황해했다. 이에 이수근은 "올해 좋은 소식이 있겠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여기 진짜 용하다"며 놀라워 했다.


서장훈이 "누가 있나 보다"고 하자 이경규는 "내가 하는 건 아니고"라며 말 끝을 흐렸다. 이에 서장훈이 "예림이 결혼하나 보다"고 하자 이경규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개그맨 이경규가 출연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개그맨 이경규가 출연했다. 사진=KBS Joy



이경규는 지난 2018년 JTBC '한끼줍쇼'에서도 "아들이 생기면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 딸의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딸과 아들을 동시에 얻었다"며 "두 사람이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아직 두 사람의 공식적인 결혼 발표는 없는 상태다.


한편 이예림과 김영찬은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예림은 이경규의 딸로 대중을 처음 만났고, 2016년 배우로 데뷔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했다.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해 프로 축구 선수로 데뷔했고, 최근 경남FC로 이적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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