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층간소음에 사과 "조심시키는 중"…논란 계속

이휘재 아내 문정원, 층간소음에 사과 "조심시키는 중"…논란 계속

최종수정2021.01.13 09:10 기사입력2021.01.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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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층간소음에 사과했지만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문정원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층간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이 게재됐다. 누리꾼은 "애들 몇 시간 씩 집에서 뛰게 할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해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다.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냐"고 지적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 층간소음에 사과 "조심시키는 중"…논란 계속


이어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 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정원은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너무 죄송하다.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주의 시키고 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매트도 주문제작 해놓은 상태"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한다.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조심시키고 있다"며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다"며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속상하고 또 죄송하다"고 했다.


앞서 이휘재, 문정원 가족은 유튜브를 통해 집 안에서 야구를 하는 등 뛰어노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상황. 이에 해당 사과문으로 인해 논란이 더욱 불거졌다. 핑계 대기에 급급했다는 것이다. "마음이 풀리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말로 아래층 이웃을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것 같다는 지적도 있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사과문은 삭제된 상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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